앞서 미 CNN방송은 이날 현지 취재팀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외에도 수도 키예프 등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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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예프서 EU직원들 안전 돌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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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美·英 이어 프랑스도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승인' 시사 - 우크라 언론 "스톰섀도 공격으로, 북한군 500명 사망" - ‘월급 281만원·시민권’에 혹해 우크라戰 투입되는 예멘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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