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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병용 의정부시장, 아프간 특별기여 입국자 위한 성금 1천7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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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9.03 18:50:01

"모금 참여한 공무원노동조합·공직자에 감사"
"진천군민 포용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경의"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일 오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을 보듬은 충북 진천군을 찾아 이들을 위한 성금 1725만1000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안 시장은 진천군민들의 포용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서도 경의를 표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프간인들을 위로하고 인도적 차원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안 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및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안병용 시장은 “불과 70년 전인 한국전쟁 당시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가 도움을 주는 국가로 자리잡아 이번의 대승적 결정을 내린 진천군과 진천군민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이들을 돕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은 의정부시 직원들과 공무원노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재임 중이던 지난해 2월 우한 교민의 임시거처가 있던 이천시에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한데 이어 5월에는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8월에는 안성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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