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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지리왈 주총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2만 8395명에 이르던 확진자 수는 봉쇄 6주만에 1100명으로 급감했다. 검사 대비 확진 비율도 1.5% 수준에 그쳤다. 사망자 수는 이달 초 448명에서 최근 100명대 초반으로 감소했다.
다만 케지리왈 주총리는 감염률이 다시 증가하면 봉쇄 해제를 보류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뉴델리 신규 확진자 지난달 2만 8000명→최근 1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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