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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기업 포레스팅HQ는 지난 3일 미국의 빅데이터 마케팅 기업 버티컬매스와 지분투자 및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레스팅HQ에 따르면 버티컬매스는 매월 6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및 타켓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음악·영화·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소니·프록터 앤드 갬블·워너 브라더스 등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버티컬매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포레스팅HQ는 이번 투자와 협약을 통해 버티컬매스의 지분을 확보한 주요 투자자가 됐으며, 포레스팅HQ의 엄재현 대표는 버티컬매스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
엄 대표는 “빅데이터 기업과 소셜미디어 기업이 만나서 빠른 속도로 시너지를 내는 방식을 선택했다”면서 “6억 명에 달하는 잠재적 이용자 수와 빅데이터 분석능력,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마케팅 기법이 SNS에 접목되었을 때 어떠한 시너지가 날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