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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구의 부흥과 새롭게 시작되는 미추홀구의 전성시대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면서 편하고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용현시장, 학익시장, 신기시장, 주안역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막판 세몰이를 벌인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제물포역과 문학동 장애인탁구장, 주안2동 부곡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주민에게 인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12일 용현동 등 곳곳에서 지지 호소
김 후보 "편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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