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이란 미세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전자파 등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실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식물을 말한다.
시는 관내 생산농가로부터 생산된 식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미세먼지 제거 등 독소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는 △수염 틸란드시아(500개) △보스톤고사리(1000개) △아레카야자(1000개) △뱅갈고무나무(500개) △아이비(1000개) △다육식물(1000개) 등 6종·5000개로 화분 포함 5000원 내외에 판매한다. 판매수종들은 음지에 강하며 미세먼지 제거 능력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식물이며, 독소제거 능력에 탁월하고 거실, 주방 등 실내에 걸어 놓고 기르기 편리하며,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시는 전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다양한 미세먼지 차단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공기정화식물은 실내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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