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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완구 시장 뜨겁다”…롯데마트, 인기완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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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7.04.19 11:38:26

4월 남아완구 매출,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
터닝메카드, 파워레인저 등 신규만화 방영 덕
롯데마트,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상품 판매

(사진=롯데마트)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터닝메카드W 시즌2’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브’ 등의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완구시장도 웃음 꽃이 폈다.

롯데마트가 지난해부터 올해 4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침체의 늪에 빠졌던 남아완구 시장의 매출이 이달 들어선 전년동기 대비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완구 매출이 올해 4월 들어 반등에 성공한 것은 남아 완구를 취급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회사에서 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남아 관련 신규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어린이날 특수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터닝메카드의 신규 시리즈인 ‘터닝메카드 W 시즌2’는 지난 3월부터 공룡을 소재로 한 파워레인저의 신규 시리즈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는 지난 4월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아울러 라바를 제작한 완구 회사인 ‘투바앤’에서 출시한 공룡 소재 만화 ‘다이노코어 시즌2’는 3월부터 일본에서 제작된 팽이 소재 만화 ‘베이블레이드’는 2016년에 방영된 만화지만 케이블을 통해 지속 재방영되고 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덕에 롯데마트의 상위권 완구도 △터닝메카드 △파워레인저 △다이노코어 △베이블레이드 △헬로카봇 등으로 파악됐다.

롯데마트 2017년 4월1일~16일 완구 매출 순위.(자료=롯데마트)
박기택 롯데마트 완구 MD는 “남아완구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라며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완구매장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대축제’를 진행해 다양한 완구 상품을 선보인다. ‘다이노코어2 울트라 디세이버 3종’을 9만4900원에 ‘베이블레이드 듀얼스핀 스태디움 DX세트’를 5만9900원에 터닝메카드 롯데마트 단독 기획 상품인 ‘터닝메카드 W 트렘 캐리어 스페셜 세트’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료=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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