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19일 발표한 ‘3분기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시장동향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프라임급 오피스에 대한 꾸준한 선호로 인해 3분기 연속 공실률이 하락했다. 3분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내린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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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은 제2금융권 임차인이 일시적으로 이동해 공실률이 올랐지만 하반기 중 대부분 상쇄될 전망이다. 부산은 지역내 제조업 및 물류기업들의 조직 축소로 인해 공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료는 서울(2만6700원/㎡)과 부산(1만원/㎡)의 경우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분당은 전분기보다 200원/㎡ 오른 1만7300원/㎡을 기록했다. 인천 송도는 장기간 공실로 인해 1500/㎡이 하락한 8100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모든 권역에서 투자수익률이 오르며 전분기 대비 0.32%포인트 상승한 1.54%를 보였으며, 분당은 공실률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26%포인트 하락한 1.42%를 기록했다. 부산은 노후빌딩을 중심으로 임대료 및 자산가치가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0.67%포인트 내려간 0.82%를 나타냈다.
올해 3분기 프라임급 오피스의 신규 공급은 서울 강남권에서 1건(파르나스타워)이 있었고, 중소형 오피스 포함 총 10개동이 공급(공급면적 11만 2807㎡)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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