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이유, 1년 만에 신곡… 김영옥 뮤비 출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9.10 08:54:31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별로부터’ 오늘 공개
더블 타이틀곡 직접 작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1년 만의 신곡으로 정규 6집을 향한 예열에 나선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10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으며,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서머’(Bye, Summer)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자, 향후 공개될 정규 6집의 일부를 먼저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발성 싱글을 넘어 다음 정규앨범의 음악적 방향과 서사를 가늠할 수 있는 첫 단서인 셈이다.

발매 당일에는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앞서 이날 0시 공개된 티저에는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가 경찰로 등장하고, 배우 김영옥이 뜻밖의 인물로 모습을 드러내며 짧은 영상 안에서도 강한 서사적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리창이 깨지는 순간부터 세 인물의 관계가 급격히 뒤틀리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단순한 퍼포먼스형 뮤직비디오보다 하나의 짧은 이야기처럼 구성된 본편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공개된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시차를 두고 선보이는 방식 역시 정규 6집으로 이어질 관심을 장기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1년 만의 신곡, 직접 쓴 두 곡의 가사, 정규 6집과의 연결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싱글은 아이유의 새 음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