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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첫 교섭단체 연설…“권력구조 개편, 국민 뜻대로”[국회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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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I 2026.09.07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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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김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출발’로 제시하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는 범위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개헌과 정치개혁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전두환, 노태우를 단죄하고 하나회를 척결하고 5·18을 문민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놓은 국민의힘도 결국은 선택해야 할 것”이라며 “역사적 성찰을 마치고 함께 개헌의 길에 나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야당과의 협치도 강조했다. “소박하게 본회의 자리부터 섞어 앉자. 당별이 아닌 (의원 성명의) 가나다 순으로 앉으면 어떻겠나”라고 제안했다. “각 당의 의총은 밖에서 하면 되고, 마주 보고 싸우는 건 상임위에서 하면 충분하다”면서 “이당 저당 섞어 앉아 서로 맞장구도 치고, 서로 자기 당 의원 흉도 보고, 함께 진지해지는 것도 해볼 만하지 않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김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석으로 다가가 먼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은 김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진숙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진숙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국민의힘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후 정청래 전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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