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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뉴욕한인회와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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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5.04 15:51:50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뉴욕 및 인근 지역 한인 사회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뉴욕한인회와 지난 1일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정원혜 본부장과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과 관절·척추 분야 전문 치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민병원은 ▲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 제공 ▲관절·척추 질환 전문 진료 및 치료 지원 ▲뉴욕한인회 회원 대상 예약, 상담, 통역 등 행정 편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교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과 전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또한 “지역 한인 사회의 건강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왼쪽)과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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