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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19기 심의위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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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11.27 09:00:00

228명 모집…2028년 2월까지 임기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가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9기 심의위원을 다음달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령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심의위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 등 총 230명 규모로 내년 3월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원회의 조화와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위원 약 30%, 신규위원 약 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규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공모 지원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에서도 폭넓게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3단계의 공정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신규위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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