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엘아이에스(138690)는 현금 유동성 확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영흥씨엠에 보유 중인 경기도 안양시의 토지 및 건물을 58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8.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도기준일과 등기예정일온 오는 11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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