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최저임금 인상에 여파 우려로 편의점업체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2시 5분 현재 GS리테일(007070)과 BGF리테일(282330) 주가는 전일대비 각각 9.61%, 6.29% 내린 2만9150원, 14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편의점 업계 점포 순증이 주춤하는 등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점주 수익성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점포 순증 둔화는 하반기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출점 둔화속도가 매우 빠르고 점당 매출과 구매건수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과도기적 단계를 지나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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