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제일기획(030000)·이노션(214320) 등 광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대한적십자사 홍보실장,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 서울시 뉴미디어 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콜라보 K는 ‘컴퍼니 인 컴퍼니(Company in Company)’ 형태의 독립 기업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 간 마케팅 관점의 협업은 물론 스포츠마케팅, 디지털, 이벤트, 전시, PR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KPR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PR 컨설팅기업 중 하나로 120여명의 홍보전문가들이 소비재, 정보기술(IT), 기업, 금융, 스포츠마케팅, 온라인, 헬스케어, 공공부문, 위기관리 등 전문 컨설팅과 맞춤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포토]서울시, 청계천 전면 통제
☞ [일문일답]박원순 서울시장 "한강변 35층 제한은 지켜야할 시민의 원칙"
☞ 청계천 산책로 출입 통제..서울시, 재난상황 대비
☞ 카카오홈클린, 서울시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
☞ 서울시, 7일 상암 DMC '에스플렉스센터' 임대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