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총 1665만3901명으로, 전년 말(1620만9822명) 대비 2.7% 늘었다.
올해 상반기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 대구에서 6만8643명이 새로 가입해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대구는 상반기 분양한 21개 사업장 중 85.7%(18곳)가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경기(5만9818명), 부산(4만7187명), 경남(4만4102명), 광주(3만6438명) 순으로 가입자 수가 많이 늘어났다.
부산은 지난 3월 청약통장 가입자 100만7149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대전과 경북도 각각 3월과 5월에 50만명을 넘어섰다.
유형별로는 만능 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57만4139명 늘었다. 반면 청약저축은 7만398명, 청약부금은 1만9646명, 청약예금은 4만16명 줄었다.
한편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11년 4월 1507만여명으로 고점을 찍고, 지난해 4월 약 1546만명을 기록해 2년 만에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2개월 연속 주춤했다가 다시 3월부터 매월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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