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다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라는 멘트는 소비자로서 느끼는 약효를 공감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아프고 불편해도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카피를 통해 인사돌의 약효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새 광고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잇몸병의 고충을 실제 인사돌을 복용한 모델의 치유 경험담을 통해 풀어내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주는 내용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최불암의 복용 체험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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