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암보험이 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해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암 보장급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암 진단자금은 기본이고, 특약 가입을 통해 암으로 인한 입원·통원·사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간·폐·췌장암 등과 같은 특정암도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이고,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까지다. 신상건 기자 adoni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