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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캠프 대변인에 '독서기본사회' 정윤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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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5.05 15:00:48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강의전담교수로
독서교육, 책문화생태계, 도서관문화 담론 앞장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진보 단일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독서기본사회’를 제안한 정윤희 한남대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강의전담교수가 5일 임명됐다.

정윤희 대변인.(사진=안민석 캠프)
안 후보 측은 이날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커고 있다”라며 “정윤희 대변인은 독서교육, 도서관문화, 책문화생태계, 문화정책 분야에서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전주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남대학교에서 ‘사고와 글쓰기’, ‘독서와 의사소통’ 등을 강의하고 있다.

‘출판저널’ 편집위원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 용인백현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하며 출판·독서·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저서로는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청소년 독서토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 있다.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이라는 책으로 지난 2023년 ‘제29회 한국출판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대변인은 독서율 감소와 학생 문해력 저하 등 현재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거론하며 AI시대 독서문화를 사회가 책임지는 독서기본사회를 주창한 바 있다.

안 후보 캠프는 “정윤희 대변인의 합류를 통해 경기도민들께 경기교육 대전환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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