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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추석 앞두고 ‘미식 도시’ 목포행…지역 경제 활성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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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9.29 11:16:29

중기부·목포시·한국벤처투자,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목포 시작으로 통영·무안과 차례로 상생협력 추진 계획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목포시 및 한국벤처투자와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전남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이날 목포시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통영시, 무안군과 차례로 자매결연을 맺고 지방 소비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및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협약식 이후 목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동부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 구매 및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협약을 기념해 ‘목포 고향사랑 기부’도 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본인이 살고 있지 않은 지방자치단체(고향 등)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 장관은 “목포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할 뿐 아니라 목포항·유달산 등의 자연경관, 근·현대 역사문화 유산도 풍부한 매력적인 도시”라며 “오늘 협약식으로 목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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