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도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선명상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이어온 ‘행복바라미’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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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는 불자와 시민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가 마련돼 한복의 아름다움과 불교적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인다. 이어 박칼린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리파카 무량’이 오프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2025 세계일화 국제불교영화제’ 폐막식이 열리며, 저녁 7시에는 조계사 마당에서 폐막작 ‘문경’ 상영과 함께 감독·배우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정원주 중앙신도회장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한국불교가 현대인의 정신문명을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명상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