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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3년간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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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8.19 09:24:01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국내외 가수들이 공연하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다음 달부터 3년간 인천에서 매년 1차례씩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인천 중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백현(맨 오른쪽)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18일 인천 중구청 집무실에서 김정헌(가운데) 중구청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개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관광공사 제공)
협약에 따라 공사와 업체 등은 3년간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개최, 이벤트를 통한 인천시와 중구 관광 마이스(MICE) 홍보, 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을 한다.

이 페스티벌은 인천형 지역 상생 이벤트 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이다. 지역주민 할인, 지역상권 참여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행사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뮤직 페스티벌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는 다음 달 13~1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 서브를 포함한 5개 스테이지로 운영하며 YB밴드, 체리필터, 엑스디너러리 히어로즈, 엔비(envy), 우즈(WOODZ)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개 팀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롤링홀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공연장이다.

공사 관계자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인천 유치를 통해 앞으로 3년간 20만명의 내·외국인이 인천을 방문할 것”이라며 “국제 이벤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역 상생형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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