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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역대학이 각 지역의 전략 특성화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역인재 전형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 선발 과정에서 정주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역인재 전형 특화모델 개발과 관련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
지역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입학 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지역인재 전형으로 입학이 예정된 학생들에게 대학수학 준비도 향상과 적응력 강화를 위한 ‘입학 전 교육과정(Pre-College)’을 제공해 정규 학기 시작 전 전공과목 이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늘어난다. 지역 고등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양질의 심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대학 진학 유인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지역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을 고교 학점 및 해당 대학 진학 후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은 대학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는 5월 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부는 올해 비수도권 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5년 간 총 123억원의 사업비(지방비 포함)를 지원해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교육부는 지역 라이즈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 인재육성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타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 졸업 후 지역 내 취업 및 정주를 유도하는 완결성 있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본 사업을 통해 지자체, 대학, 교육청이 협력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를 포괄하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연계를 통해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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