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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울주군 폭발사고에 "장비·인원 총동원해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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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5.02.10 12:53:15

긴급지시 통해 "소방청장, 대원 안전에도 만전"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울산 울주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사진=기재부)
최 대행은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소방청·울산광역시는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이어 “소방청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경찰청과 울산광역시는 현장 통제·주민 대피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울산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공장에서 탱크로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폭발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 인력 5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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