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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바이오트리와 사업 계약…건기식·바이오 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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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9.08.16 10:02:12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퓨전데이타(195440)는 바이오트리와 독점물품공급 및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전데이타는 바이오트리의 기술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반제품 및 완제품을 독점 공급받게 된다. 이달 중 건강보조식품 브랜드 ‘건강남녀’를 신규 론칭할 예정인 퓨전데이타는 ‘건강남녀’를 통해 당뇨합병증에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PH-100은 국내 최초 미국 FDA 신기능성물질(NDI) 인증을 받은 감태 플로로탄닌(Ecklonia cava Phlorotannin)을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바이오트리는 지난 12일 PH-100의 임상2상 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국내 임상2상 B를 추진하고 있다.

퓨전데이타는 이번 계약을 위해 바이오트리 유상신주 3.25%를 취득함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의 신규 런칭을 앞둔 데 이어 바이오트리와 공동사업을 진행하면서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및 판매망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반기보고서 미제출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다른 악재가 아니라 관리종목 사유 해소를 위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관리종목 사유에서 탈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기보고서 미제출로 인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는 보고서 제출 즉시 해소되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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