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20014~2015년 인권기구연합에서 3차례 연속 ‘등급 보류’ 판정을 받는 굴욕 끝에 지난해 5월 최고등급을 되찾았다. 인권위는 지난 2004년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현 인권기구연합의 전신) 가입 때 A등급을 받은 뒤 2008년 재심사에서 이를 유지했지만 2014년 3월 처음으로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다. 인권위는 이어 2014년 11월과 2015년 3월 연이어 또 등급보류 판정을 받았다. 당시 국내 인권단체들은 3연속 등급보류 판정을 사실상 등급 강등조치로 받아들였다.
이에 인권위는 ICC의 지적사항 등을 반영한 인권위법 개정안을 발의해 지난해 1월 국회통과를 이끌어냈고 같은 해 5월에 A등급 회복에 성공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GANHRI 고령화 실무그룹 의장으로서 실무그룹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활동 결과를 GANHRI 연례 총회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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