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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 롯데월드타워 개장 앞두고 '입주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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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7.02.13 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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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50여명 참석해 전층 청소 나서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4월 롯데월드타워 입주를 앞두고 본사 임직원 150여명이 모여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들어선 롯데월드타워는 총 123개층 높이 555m의 대한민국 최고층 건축물로 올 4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롯데월드타워 총 5개동(연면적 80만5872㎡)에 대한 사용승인을 내렸다.

이날 롯데월드를 방문한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전망대부터 지상 1층에 들어서는 포디움까지 타워 전층을 입주 청소를 하며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롯데건설은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는 입주를 앞둔 고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본사와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를 꿈꾸는 우리 건설 기술의 작품인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접 입주청소를 하며 뿌듯한 자긍심을 느꼈다” 며 “착공부터 준공까지 각자 분야에서 밤낮으로 고생한 현장 임직원들과 지켜봐 주신 모든 국민들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이 롯데월드타워 개장을 앞두고 현장에서 청소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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