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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中 조영과 주방가전 국내 독점 총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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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6.08.31 13:43:48

거리전자·코스휠 이어 잇단 제휴…글로벌사업 강화

31일 중국 항저우 조영 본사를 방문한 정은석 이지웰페어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진종호 조영 해외사업 총경리(왼쪽 두번째), 양영영 부총재(왼쪽 세번째) 등과 한국 독점 총판계약 합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지웰페어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지웰페어(090850)는 브랜드 가전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1위 주방가전 브랜드 조영(Joyoung)과 향후 3년간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중국 산동성 지난시에 위치한 조영은 1994년 설립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다. 12개 카테고리로 주방용품을 구비했다. 죽 제조기를 비롯해 매 시즌 새로운 컬러·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1조1880억원, 영업이익 1450억원을 달성했다. 2008년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현재 시가총액은 약 2조7000억원이다.

회사는 조영의 죽 제조기, 스탠드 믹서기, 고속 블렌더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 유통할 예정이다. 국내 총판 계약 합의를 기념해 체험단 모집, 제품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중국 거리(GREE) 브랜드 가전사업과 코스휠(홍콩)에 이어 이번 조영까지 글로벌 브랜드의 총판권을 잇따라 획득하면서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가전과 스마트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비즈니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은석 디지털어플라이언스본부 부사장은 “다각도 시장 조사를 통해 조영의 브랜드 가전 사업 성공에 확신이 들었다”며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지속 기술개발에 기반한 프리미엄 전략과 선호도 높은 제품으로 더 나은 주방환경을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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