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스닥 새내기 종목들이 급락장세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9일 오후 1시31분 현재 동운아나텍(094170), 민앤지(214180)는 전 거래일 대비 4% 하락 중이다. 싸이맥스(160980) 에스엔텍(160600) 등도 약세다. 지난달 상장한 이들 종목은 이날 나란히 상장후 최저가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가 보름 만에 장중 700선이 붕괴되는 등 최근 급락세를 이어가자 덩달아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오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포인트 넘게 빠지면 716.5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4% 넘게 빠지며 지수는 695선까지도 무너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