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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라이스는 2001년 발표한 데뷔곡 ‘더 블로어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로 주목받았다. 이 곡은 2004년 영화 ’클로저‘에 삽입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27위까지 올랐다.
2002년에는 정규 1집 ’O‘(오)를 발매해 ’캐넌볼‘(Cannonball), ’볼케이노‘(Volcano)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며 영국 앨범 차트 8위를 기록했다. 2006년에는 정규 2집 ’9‘(나인)을 발표해 아일랜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영국과 미국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데미안 라이스는 2012년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 이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다. 단독 내한공연을 다시 여는 것은 2025년 1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정규 1집이자 대표작인 ’O‘의 발매 2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펼치는 월드투어 일환으로 열린다. ’O‘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삶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원을 그리듯 순환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2003년 미국 ’쇼트리스트 음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데미안 라이스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아티스트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며, 데미안 라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23일 낮 12시 NOL과 GS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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