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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육박"…소지섭, '김부장' 스태프 전원에 금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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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7.27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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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에 감사한 마음 전하기 위해"
넷플릭스 '광장' 때도 스태프에 금 선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스태프 전원에 금을 선물했다. 선물을 위해 구매한 금은 약 1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소지섭이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금(오른쪽). (사진=SBS, SNS 캡처)
배우 소지섭이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금(오른쪽). (사진=SBS, SNS 캡처)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27일 이데일리에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한 것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소지섭이 ‘김부장’ 스태프 300명에게 금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상에서도 소지섭이 선물한 금 선물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금이 담긴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소지섭이 선물한 금은 1g이다. 소지섭이 금을 구매할 당시 1g당 시세는 30만 원 선. 스태프 300명에게 선물한 것을 고려하면 전체 구매 금액은 1억 원 정도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후에도 스태프 전원에게 금 반돈을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같은 선물을 하는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촬영이 끝나면 사비로 선물을 해왔는데 다들 협찬을 받은 줄 알더라. 금은 협찬도 안 되고 나중에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라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한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3.1% 시청률을 기록, SBS 역대 금토드라마 2위에 오르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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