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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 사업은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돌봄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일시재가(가사, 간병) ▲단기시설(14일 이내) ▲동행 지원(필수 외출 지원) ▲주거 편의(간편 집수리, 청소 등) ▲식사 배달 등이다.
성동구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기관의 인력, 안전, 품질,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총 26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15일 협약식을 개최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제공기관의 역할과 서비스 기준을 공유하기 위한 필수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협약 대상은 총 26개 기관으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중복 포함)을 포함하면 ▲일시재가 21개소 ▲단기시설 2개소 ▲동행, 주거, 식사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12개소로 구성됐다.
성동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돌봄SOS센터’ 사업 시범구로 선정되어, 돌봄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돌봄SOS 사업을 통해 대상자 2,356명에게 8,578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1번지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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