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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리빙랩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전문가, 지역주민과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참여형 혁신 모델이다. 도서관은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고, 주민은 의제 발굴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양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리빙랩 추진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5월에는 양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 ‘도서관 리빙랩’ 페이지를 개설했다. 지난 6월 30일에는 양천중앙도서관에서 ‘리빙랩 세미나’와 ‘제1차 운영협의체 정례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식을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양천구, '공공도서관 리빙랩'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4003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