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인 앰플오션(AMPLE OCEAN LIMITED)을 대상으로 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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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직접 증자에 참여함으로써 책임경영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싣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주 상장 이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853만6899주에서 980만2067주로 늘어난다.
넥스트아이는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 1200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103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플랫폼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화장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8종인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진출 국가도 연내 최대 20개국까지 늘려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로드미르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상장 유지 요건 강화 흐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