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는 13일 “래디컬 코리아와 ‘래디컬 컵 코리아’ 개최 권리에 대한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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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하는 래디컬 코리아는 영국 레이싱카 브랜드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다. 경주차 공급과 레이스 운영, 트랙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회를 운영해왔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SR1(약 188마력), SR3(약 232마력), SR10(425마력 이상) 등 3개 클래스가 동시에 경쟁하는 통합 주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라운드에서 두 차례 레이스를 치르는 ‘투히트(Two-heat)’ 시스템도 적용돼 경기 밀도를 높였다.
2026시즌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4라운드로 치러진다. 2라운드는 5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며, 3·4라운드는 각각 8월과 10월 다시 용인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대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재계약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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