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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묘앞역·계동길, ‘친환경 명품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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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01 07:43: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동묘앞역 일대와 북촌 계동길 보행환경 정비에 나서며 친환경·생활밀착형 보행로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 정비는 지난 23일 착수했으며, 계동길 2차 구간 공사도 지난 30일 착수했다. 두 사업 모두 6월 말 준공이 목표다.

종로 360에서 지봉로 26에 이르는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는 지하철과 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장소다. 구는 대상지 약 240m의 낡고 오래된 기존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기초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시공 방식의 친환경 보도로 전면 정비한다.

북촌 한옥마을의 거점 길목인 계동길 정비는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계동길 93~128, 약 170m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종로구는 주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낡고 오래된 기존 보도는 철거하고 자연석 판석으로 재포장한다. 차도에는 컬러무늬 아스팔트를 적용해 전통 경관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들고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공법과 종로의 역사성을 결합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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