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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전거래일 94.6%에서 92.2%로 소폭 내렸다.
간밤 미국 증시는 조정 국면이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34% 내린 4만 9451.9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1.57% 빠진 6832.76을,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지수도 2.04% 내린 2만2597.15에 장을 마쳤다.
대형 기술주 하락이 이날 조정을 주도했다. 최근 실적이 크게 나쁘지 않았던 종목들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 기술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과 성장 기대를 재점검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애플은 5% 이상 밀렸고 아마존과 메타도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미국채 30년물 입찰에선 수요가 강했다. 오후 장 들어 실시된 25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신규 발행 입찰에서 낙찰 수익률은 4.750%로 결정됐다.
국내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3.9bp에서 46.4bp로 확대,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4.9bp를 유지했다.
한편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주간장 종가 대비 9틱 오른 105.13에,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6틱 오른 111.3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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