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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AI 데이터센터용 케이블 상용화 본격 추진…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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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9.10 09:24:5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대한광통신(010170)이 장초반 6% 넘게 오르고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한광통신은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6.30% 오른 13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대한광통신 측은 “정부의 ‘소버린 AI’ 전략에 따라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상용화를 추진 중인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은 장거리 및 초고속 전송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광신호 ‘감쇠(Attenuation)’를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한광통신 측은 “소버린 AI 구현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저손실 광섬유 케이블은 반드시 필요한 전략 자재”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총 65조원 규모의 소버린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세제 혜택과 R&D(연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에 백본망용 광케이블을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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