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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봇청소기가 ‘최고제품상’을 수상했으며,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과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77T4)’가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LG 마이컵’은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건조해 위생적인 사용을 도와 인간공학적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 제품은 360°로 회전하는 세척날개와 65℃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세척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전환하며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 세계 유일의 4K·144Hz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AV 전송 솔루션이 적용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설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번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LG AI 매직 리모컨 △웹OS 인공지능(AI) UX 플랫폼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특별상’을 받았다.
‘LG AI 매직 리모컨’은 엄지손가락 하나로 주요 기능의 버튼을 누르고 ‘모션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적 설계를 한 제품이다. 기존 38개의 버튼을 22개로 줄이고 AI 버튼을 중앙에 배치해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웹OS AI UX 플랫폼’은 고객이 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인 ‘엡OS’에서 AI 에이전트(Agent)를 사용하는 데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케이블 매립형 설계로 선에 걸리지 않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인간공학이 반영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고객 누구나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