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파머는 자체 수집·가공한 21억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지·전원주택 가치 등을 분석해주는 AI 솔루션이다. 수요기업에 △농지 적정 가격 및 예상 소득 제공 △농지 및 전원주택의 경·공매 물건 실거래가 추정 △이상 부동산 거래 탐지 등 맞춤형 AI 솔루션을 지원해 서비스 저변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는 “전략 컨설턴트, 빅데이터·AI 전문가 그리고 부동산 전문가의 팀워크 가운데 숨은 가치(Hidden Value)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트랜스파머만의 강점”이라며 “농업 및 부동산 관련 수요기업에 최대 95%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 AI 기반 가격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매칭 관련 문의는 트랜스파머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 혹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