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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통합 우수고객 서비스 '신한플러스 멤버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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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04.14 13:37:35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4일 금융권 최초로 멤버십 플랫폼과 금융거래 앱을 결합한 ‘신한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그룹의 우수고객 제도인 ‘탑스 클럽(Tops Club)’을 고객 중심의 특화 멤버십 서비스로 확장했다. 먼저 그룹사별 다른 점수 체계로 복잡했던 등급 산출 방식에서,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으로 고객 거래 점수를 단순 합산해 그의 서비스 등급을 산출하는 점수제로 변경했다.

또 기존 4단계 멤버십 등급을 7단계로 세분화했다. 거래가 많은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프리미어 등급을 프리미어, 프리미어 플러스, 프리미어 더블 플러스로 세분했다. 신규 거래 고객에게도 일반 등급을 부여해 신한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는 거래 항목과 상관없이 고객 등급별로 월 금융수수료 면제 횟수를 부여하는 ‘총 횟수’ 제공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이신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거래 대상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획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커피쿠폰·주유할인·음원서비스 무료이용권 등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는 ‘신한플러스 초이스(Monthly Choice)’, 음식배달 할인·면세점 할인·홀인원 보험·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쿠폰’ 등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생활과 금융, 고객과 신한이 함께하는 새로운 연계형 금융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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