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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QM6 테크데이’에서 다음달 2일 출시되는 QM6를 공개하고 “지난해 국내 판매량이 8만대를 간신히 넘겼는데 올해는 11만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며 “QM6는 월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QM6는 사전예약 하루 만에 2000대를 넘겼고, 이날까지 5500대가 예약됐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출시된 SM6도 기대 이상의 판매 성적을 거두자 올해 판매 목표를 5만대에서 6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박 사장은 “SM6를 론칭했을때 5만대를 판매목표로 제시했는데 6개월만에 이미 3만7000대가 판매됐다”며 “올해목표를 6만대 정도로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1만대로는 힘들겠지만 르노삼성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수 시장 3위”라며 “올해는 SM6 월 6000대, QM6는 월 5000대 이상 판매를 정착시켜 두개의 볼륨 모델이 판매량을 이끌고 다른 모델들도 힘을 합친다면 내수 3위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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