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스윙칩 허니밀크`, 출시 20일만에 매출 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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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5.07.07 15:59:58

''오!감자 허니밀크''에 이어 연타석 홈런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제과업계 ‘허니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스윙칩 허니밀크’가 출시 20일 만에 매출 24억원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 달콤 스낵 제품군 중 출시 20일 만에 매출 20억원을 넘어선 건 지난 2월 출시된 ‘오!감자 허니밀크’에 이어 두 번째다. 낱개로는 210만여 개가 팔린 셈이다. 통상적으로 신제품의 경우 히트상품의 기준이 월 매출 15억원 선임을 감안할 때 스윙칩 허니밀크의 매출 성적은 주목할 만한 초기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윙칩 허니밀크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는 기존 달콤 계열 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맛이 꼽힌다. 기존 달콤한 맛의 감자칩과 달리 물결 모양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감자 허니밀크와 스윙칩 허니밀크의 연이은 성공으로 달콤 스낵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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