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APEX(시설투자)는 데이터 증가 속도에 맞춰 효과적으로 투자하겠다. 매출은 올해 데이터 정액제 등 요금상품이 다양해져 6% 정도 성장 가능할 것이다. ARPU(가입자당 매출)는 음성이 줄고 데이터 늘 수밖에 없는데, 중저가 스마트폰 도입 등으로 데이터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017670), 25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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