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거래를 상승세로 출발했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이후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고, 주요 상품가격과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오전 9시52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0.65% 상승한 1만1205.41을, 나스닥 지수는 0.91% 오른 2501.99를, S&P500 지수는 0.84% 뛴 1192.96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주말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시장 우려와 달리 경쟁적인 통화 평가절하를 자제한다는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여기에 그동안 지속돼 온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이날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상품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고, 주식시장에서는 알코아를 비롯한 원자재주가 급등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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