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오·트러스테이, 사업모델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지은 기자I 2025.08.20 09:43:23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관광·홍보 시너지 강화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홍보·마케팅 전문기업 주식회사 고마오가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와 지난 8일 지역 홍보 사업 활성화와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마오의 브랜드 오퍼레이팅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브랜드출판사는 자사 역량을 바탕으로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및 노크플레이스 기반 홍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브랜드출판사는 이를 지역 홍보와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트러스테이는 전국 640개 단지, 약 60만 세대가 사용하는 아파트 플랫폼 노크타운을 운영하고 있다. 노크타운은 아파트 단지를 넘어 도시를 연결하는 주거 플랫폼이다. 노크플레이스는 노크타운 내에서 효과적인 가게 홍보를 원하는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다.

양사는 △지자체 홍보사업 공동 추진 △지속적인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을 진행한다.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지자체 협업을 통한 관광·홍보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마오 관계자는 “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장기적으로는 전국적인 지역 브랜딩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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