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온2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어 출시 때까지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며 “출시 전후 변동성은 높아질 수 있으나 2026년에도 다수의 신작 출시를 앞둔 만큼 아이온2가 성공하면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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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수 차례 강조하고 있는 과도한 아이템 판매를 지양하고, PvE 중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해 기존의 오래된 MMORPG 유저 뿐만 아니라 젊은 MMORPG 유저까지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아이온2의 초기 하루 매출액을 25억원(한국 18억원·대만 7억원)으로 추정했다. 출시가 조금씩 지연되기는 했지만, 아이온2 이외에도 브레이커스(내년 1분기), 타임테이커스(내년 2분기), LLL(내년 3분기)과 같은 PC·콘솔 기반의 비MMORPG 장르의 게임도 준비 중이다. 8월 독일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에서 신규 영상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2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5% 늘어난 15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88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58억원을 웃돌았다.
리니지M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211억원으로 6월 진행한 ‘뇌신 클래스 리부트’ 이벤트로 인해 늘어났고, 리니지2M 매출액은 13.5% 늘어난 480억원으로 동남아 출시에 따라 증가를 기록했다.
안 연구원은 “3분기는 각종 게임쇼 출품 및 아이온2 출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4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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