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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우건설은 시스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웹 기반 플랫폼 전환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사용자 편의성강화를 위한 UI·UX 전면 재설계 △노후 인프라 교체 및 최신 기술 도입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본 재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기존 ActiveX 기반시스템을 웹 표준 환경으로 전면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며,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결재 시스템, 협력사 포털 등 주요 업무 프로세스도 함께 고도화되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과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서 토마토시스템은 자사의 웹 표준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총동원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UI 개발 솔루션인 ‘엑스빌더6’를 통해 직관적이고 유연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고, 업무 흐름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과 대시보드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ActiveX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을 HTML5로 자동 전환하는 ‘엑스컨버터(eXConverter)’를 도입해 개발 효율성과 일정 준수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구는 90% 이상의 UI 자동 전환율을 자랑하며, 반복 작업을 줄여 개발 공수를 절감하는데 효과적이다.
2단계 기능 개선 사업에서는AI 기반 UI 자동 생성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AIGen)’이 적용된다. 이 솔루션은 자연어로 작성된 문서나 회의 스케치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시간 UI 화면을 설계하고 소스코드를 자동 생성해, 개발 생산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소스 분석및 테스트 자동화 도구인 ‘아이큐봇(AIQBot)’도 함께 도입된다. 이 솔루션은 개발 초기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하며, 실시간 자동 테스트를 통해 품질과 정확도를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치열한제안 경쟁과 벤치마크 테스트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이해도가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대우건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금융, 교육,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우건설 프로젝트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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