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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AI 기반 음성 상담봇의 소비자 편의성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내부 제도와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목소리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에 선정되고, 5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왔다. 특히 2024년 기준 민원 발생률(보유계약 10만 건당 16건)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전사적인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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