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 촹 인텔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은 “인텔은 한국에서 인텔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 신임 사장이 한국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생태계 전반의 직원,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텔 입사해 25년 넘게 주요 직무 수행
삼성 비즈니스 관리 담당도 담당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